평단지기 독서 2644일, 《돈은, 너로부터다》, 10일 차
240708 고객의 입장과 고객의 모습 생각하며 제대로 된 장소 찾기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남에게 물어볼 만큼 확신에 차지 않는 장소라면 아직 공부가 덜 되어 있거나 그 장소가 제대로 된 장소가
아닐 게 확실하기 때문이에요." 181p - 《돈은, 너로부터다》, JB 김종봉, 제갈현열
2024년 평단지기 독서 열네 번째 선정도서는 김종봉, 제갈현열 《돈은, 너로부터다》, 10일 차입니다.
오늘은 2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첫째는 장사하는 가게의 입지, 두 번째는 작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독자의 모습에 대해서요!
첫째, 장사하는 사람에게는 고객의 모습, 고객의 입장을 고민해야 합니다.
한 우물 파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게 처음부터 물이 나올 자리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고민을 하라고 이야기하는데요.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이기는 게임을 해야 하는 거였습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는 처음부터 쌀 때 사는 게 중요합니다. 장사는 처음부터 자리가 좋으면 됩니다.
주인공 인우는 4개월 동안 세차장의 구조를 공부했습니다. 사장님에게 질문하니, 사장님은 인우의 의도를 파악하였지만 성실한 태도를 봐왔기 때문에 인우에게 모든 걸 알려 줍니다. 그 이상의 것까지 알려주 실정도로 다정한 사장님이시네요.
그다음 할 일이 세차장을 개업할 장소를 찾아보는 일이었어요. 장사를 시작하려면 입지가 중요하잖아요. 고객의 입장이라면, 고객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고객이 지나가는 자리에 가게를 차릴 수 있습니다.
강남에 비싼 임대료를 내고 가게를 오픈하는 이유는 그만큼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이잖아요.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라는 글을 부동산 공부하면서 본 적이 있는데, 장사할 때도 가장 중요한 게 입지죠.
공부를 제대로 한 경우라면, 확신이 생깁니다. 제가 부동산을 살 때 그런 확신에 찼던 장소가 몇 군데 있었는데, 그만큼 공부를 했기 때문이었더라고요. 최대한 많이 공부하고, 조사하고, 현장에 가보면 확신이 드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배우자의 시선에서 바라봤을 때 괜찮다고 동의를 하면 화룡점정! 끝납니다. 그리고 기다리면 되죠.
1일 매출로 보는 <대한민국 상가투자 지도>, 김종률 (옥탑방보보스)
<부의 본능>, 브라운 스톤, " 첫째도 Location(위치), 둘째도 Location(위치), 셋째도 Lcation(위치) "
둘째, 작가라면 독자의 모습,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글을 쓸 때, 작가는 독자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에요. 독자는 지금 무슨 고민을 하고 있을까, 독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뭘 할까, 독자는 회사에 가서는 어떤 일을 할까, 독자는 퇴근하면 뭘 할까, 독자는 주말에 어떤 일이 있을까, 독자는 지금 누구랑 있을까, 독자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독자는 지금 어떻게 할까, 독자는 지금 왜 고민할까, 독자는 언제 답답해할까, 독자는 무엇을 고민할까를 생각하면 써야 할 내용이 구체적으로 생각납니다. 상상을 해야 하는 거죠. 어떤 답을 듣고 싶은지. 독자는 어떤 SNS를 할지, 독자는 언제 SNS를 할지, 독자는 온라인을 선호하는지, 독자는 오프라인을 선호하는지 고민도 해봐야 합니다. 엉뚱한 곳에서 독자를 기다리면 안 되죠. 글을 쓸 때도 독자가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글을 써야 합니다. 내 독자가 있는 곳까지 찾아가야죠. 타깃팅이 확실할 때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우물을 파면됩니다.
글쓰기, 어쩌다 노하우, 이윤정 외 10명
배상의 이야기도 살짝 나오는데요. 배상은 아빠의 힘을 빌어 CEO의 수행비서, 운전기사를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고객을 찾은 거죠. 성공 자체를 공부하기 위해서요!
남에게 물어볼 만큼 확신에 차지 않는 장소와 주제라면 아직 공부가 덜 되어 있거나 제대로 장소가 아닐 게 확실합니다.
Write, Share, Enjoy!
평단지기 독서 2644일, 《돈은, 너로부터다》, 10일 차
장소를 극복하는 게 아니라 그런 장소임에도 장사가 잘될 뿐이에요. 다른 말로 하면 자리가 좋았다면 훨씬 장사가 잘될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죠. 장사에서 자리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용해야 할 대상’이에요.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장소가 세차하기 좋은 장소인지, 또한 자주 이용할 것 같은 장소인지를 고민해 보세요.
세차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인우 씨예요.
한 우물을 파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물이 나올 자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고민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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