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6일 차, 평단지기 독서법 2695일째
240829 헬스장 가기, 클래식 음악 듣기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12 행복의 90퍼센트는 건강에 좌우된다 | 건강 | - 명랑 | 웃음 | 쾌활
쇼펜하우어는 행복의 첫 번째 조건으로 건강을 꼽았네요. 맞습니다. 아파본 사람만이 '건강'의 소중함을 압니다. 지금 건강한 사람은 건강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지요.
여러분은 " 건강한 거지가 병든 왕보다 행복하다"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사실 여기엔 정답이 없습니다. 각자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뿐이죠. 한 때는 짧고 굵게, 어떨 때는 길고 가늘게 이 과정이 지속 반복되는 것 같아요.
건강한데 돈이 없으면 속 상하고, 아픈 데 돈이 많으면 다 부질없어 보이고. 인생이 그런가 봐요. 그래서 적당한 수준에서 멈추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게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 잠도 줄이고, 먹는 것도 대충 먹고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몸에서 이상신호가 오더라고요. 어깨도 아프고 , 다크 서클도 내려오고, 하루 종일 찌뿌둥했었습니다. 조금씩 뉴스 다이어트 하면서 책을 읽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고, 조금씩 피곤함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알려면 오래 살아 봐야 한다고 합니다. 어제 갑자기 W가 전 직장 선배들 이름을 되새기며 깜짝 놀랍니다.
"S선배, J선배, C선배가 올해 정년 퇴직할 나인데, 벌써 환갑이란 얘기야? 이상하다. 기분이 묘한데?"
직장 선배들의 나이를 추측해 보니 인생이 참 짧다는 게 느껴졌던 하루였어요. 짧은 인생 웃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합니다. 명랑해야 잘 살 수 있고요. 웃어야 행복해집니다.
13 마음의 안정이 없는 행복은 있을 수 없다 |평정심|
- 익시온, 돌아가는 바퀴 생활 방식 | 단순한 인간관계 |
우리 삶은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하다.
행복을 위해서는 흔들림 속에서 마음의 평정을 찾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마음의 안정,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정심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 돈자랑, 자식자랑, 집자랑 하는 이야기 듣다 보면, '비교'라는 걸 하게 되죠. SNS에서 보는 글들도 마찬가지고요. 불편한 인간관계라면 정리가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나의 행복이 더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책에 적절한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음식을 절제하면 몸이 건강해지듯이 외적인 자극의 비중을 줄여야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다."
건강 다이어트 하듯, 인간관계 다이어트도 필요해 보입니다. 때론 뉴스 다이어트, SNS 다이어트도 필요하고요. 말 다이어트도 필요합니다!
14 예술 감각을 갖춰라 | 관조 |
-음악 | 밤하늘 별 | 숭고미 | 번개, 천둥소리 | 미적 관조 | 아리스토텔레스 카타르시스 | 클래식 | 바그너
자연 앞에 인간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
자연과 예술은 우리를 해방시킨다.
예술은 삶의 꽃이라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요즘 선선해진 날씨를 보면 24 절기, 자연의 이치에 놀랍니다. 자연 앞에 인간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고통스러울 때는 클래식 음악을 들어도 좋다고 이야기하네요. 예전에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여행 갔을 때 가이드가 틀어 준 '도나우 강' 클래식 들었을 때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캐나다 옐로나이프에 오로라 구경을 다녀온 적 있습니다. 적막한 곳, 빛도 없는 곳에서 자연을 체감하고 왔어요. 별똥별이 우수수 떨어진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제가 그 당시 본 별똥별 숫자는 40년 이상 살면서 본 별똥별 대비 수십 배 이상 많았습니다.
자연을 관찰하며 마음의 평정심을 찾아보는 하루로 보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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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itt.ly/ywritingcoach 와이작가 이윤정 라이팅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