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김종원, 평단지기 독서법 2710일째
2409013 그대들이 바라는 마음을 잘 담았길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2024-19차,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김종원, 8일 차, 평단지기 독서법 2710일째
내 글을 읽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한 이유
내가 당신을 나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그런 당신에게 좋은 것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것이어야 한다.
읽는 사람을 향한 글, 세상에 존재할 만한 글쓰기
1. 글을 쓰려면 그 대상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기본이다.
2. 다음에는 글을 읽는 독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3. 다듬고 또 다듬어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는 누구인가?
그에게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가?
왜 그게 필요한가?
어떤 방법으로 제공할 것인가?
책 쓰기 수업을 듣기 전과 듣고 나면서 달라진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독자'라는 존재를 놓지 않는 거죠.
그리고 또 놓지 않아야 할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있다면 당신은 어떤 행동과 태도를 보이나요? 항상 같이 있고 싶고, 더 좋은 것 챙겨 주고 싶고, 맛있는 것 먹여주고 싶고, 어떤 선물을 좋아할까 고민하지 않나요? 독자를 사랑하면, 글과 문체가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가장 먼저 내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과 독자를 이해하고, 초고를 쓴 다음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퇴고를 하는 거죠.
뭘 써도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내는 글쓰기는 무엇이 다른가?
“내가 그대들이 바라는 마음을 콘텐츠에 잘 담았길”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노력해서 성과를 내고 진급해야 하는 것처럼 저자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순리를 따르라.
"그대가 콘텐츠에 담은 내 마음을 부디 알아주길"이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 적 있나요? 되돌아보면 저는 이런 경우가 참 많았던 것 같네요. 나 보다 그대들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맙시다. 제가 쓰는 글은 저만 재밌었고, 저의 책은 가족도 읽지 않습니다. 저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별로 없으니까요! 글을 어떤 마음으로 쓰느냐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는 걸 알고 나니 어떻게 써야 할지 조금 감이 옵니다.
직장에서 진급할 때 경력을 쌓아가듯, 작가의 세계에서도 경력을 쌓아가야 한다는 말이 공감이 팍팍됩니다. 직장에선 적어도 10년 차 즈음 되어야 전문가라로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잖아요. 신입시절이 없으면 그걸 또 얻을 수 없고요. 좋은 회사 취업하려면, 요즘음 다 경력직부터 채용하니까요. 어떤 글이라도 쓰기 시작하면서 경력을 쌓아가다 보면, 세상이 알아주는 날이 올 겁니다.
자꾸만 글 뒤에 숨지 말라.
‘나 정도면 이 정도 글은 쓸 수 있지’라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쓰고 싶은 글이 있다면, 글대로 오늘을 살아보라.
글을 쓴 다음 비난받을까 봐 두렵죠? 많은 초보작가들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글을 SNS에 공개하지 않고 비공개 글을 쓰는 사람도 많고요. 삶에 당당해져 볼까요? 당신이니까 그 글은 쓸 수 있습니다. 직접 겪어보셨잖아요. 자신감을 가지셔도 됩니다. 쓰고 싶은 글이 있으면, 글대로 살아가는 것, 이게 바로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쓰고 싶으면, 부자가 되면 됩니다. 성공하는 방법을 쓰고 싶으면 성공하면 됩니다. 번아웃을 피하는 글을 쓰려면 번아웃을 극복하면 됩니다. 독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그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 명절에는 작가의 길을 하나 더 만들어 보시기 바랄게요. 아마 쓸 거리가 차고 넘칠 겁니다! 해피 추석입니다!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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