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글을 써야 가질 수 있는 능력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김종원, 평단지기 독서법 2717일째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920 기분 좋게 내 생각만 정갈하게 쓰자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다면 잘 쓰고 있는 거다

본래 글은 자신이 바라보는 한쪽에 대한 것을 쓰는 것이다.

어제보다 오늘 좋은 글을 쓴다는 것은 어제 보다 오늘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당신 일조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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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브런치에 글을 쓰자마자 공감과 댓글을 남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읽기나 했을까 싶을 정도로 빠르게 말이죠. 늘 한결같은 답변을 달아줍니다. 처음에는 감사한 마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도록 같은 답글을 보면 무감각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다른 작가가 책을 출간했다고 제 글 댓글에 자신의 책을 읽어달라고 홍보글을 남기는 경우도 있었고요. 독서모임 하고 있으니 오라고 하는 댓글도 많았습니다. 제가 남긴 글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남기고 초대글을 작성하는 글을 보면, 정성이 느껴질 정도죠.


진심을 담아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태도를 보면서, 저는 얼마나 간절했나, 절실했나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런 글조차 댓글이 달리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제품홍보, 단톡방 초대 글이 달리는 글이라면, 아마 제 글이 그들에게까지 노출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저도 일조했다는 증거였네요.




30년 넘게 글을 써야 가질 수 있는 능력

생각한 것을 그대로 쓰게 돕는 3단계 마음 제어법

1. 성급하게 말하려는 마음을 버리기

2. 감정이 이성을 앞서지 않는 평온한 마음으로 생각으로 글 표현

3. 그를 아끼는 만큼 최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생각


남의 허물이나 단점을 언급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만 정갈하게 쓰면 된다.


“좋은 서비스를 대우받고 싶다면,

그리고 당신이 그런 것에 예민하다면,

돈을 더 내서 고급 식당에 가시면 됩니다.”


vs.


“저는 사람들과 가깝게 그리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게 좋아서 이 식당을 아끼죠.

편안한 분위기가 마음까지 행복하게 해 주니까요.

그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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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식당을 옹호하는 글을 쓸 때도 자칫하면 실수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품격을 낮추게 만드는 글이 되기도 하니, 앞으로 글을 쓸 때는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는 제 자신의 좋은 느낌과 감정을 보고 들은 대로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성급하게 시스템 1 사고로 쓰지 말고, 냉철하게 이성이 앞서는 시스템2적 사고로 평온하게 생각하며 글을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네요.




원고지 10장을 완성하는 소목차의 힘

대상생각하며 자신생각논리잘게 쪼개서 구분하면 세상에 쓰지 못할 주제의 은 별로 없다.

‘하루 1시간 독서의 힘’
1. 인간은 누구나 자기 삶에서 바쁘게 산다.
2.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하루 1시간 독서가 가능하다.
3. 시간을 내서 독서하는 가치를 알아야 한다.
4.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5. 선택과 집중에 능해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6.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이유는 다양한 관점이 있기 때문이다.
7. 다양한 관점은 그 사람만의 독특한 시각에서 나온다.
8. 세상을 자기 시각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이 책도 다르게 읽을 수 있다.
9. 그렇게 하루 1시간 독서를 1년 반복하면 다른 세상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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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에 읽기 좋은 분량이 글자 크기 10포인트로 A4 1.5장을 채워야 가능한 분량입니다. 책을 쓸 때 한 챕터 분량이기도 합니다. 처음 글을 쓰는 사람은 한 꼭지 채우는 것도 부담스러워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김종원 작가는 한 챕터 쓸 때 사고의 흐름을 미리 정리해서 소목차로 나눠서 쓰셨네요. 자이언트 북컨설팅과 파이어북 라이팅과정에서는 글쓰기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미리캔버스, 캔바 등에서도 템플릿이 있잖아요. 거기에 여러분의 아이디어나 말하고 싶은 주제를 그대로 담으면 금방 멋진 자료가 만들어지죠. 글쓰기도 마찬가지예요. 글쓰기를 예를 들면, PREP 구조 같은 거죠. 좀 더 논리적이고 쓸 수 있는 내용이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메모한 다음 글을 쓰면, 쓰지 못할 주제의 글은 별로 없습니다. 뭘 써야 할지 고민이거나 분량 채울 걱정에 앞서 글쓰기를 포기하려 했다면, 파이어북 라이팅 책 쓰기 과정에 오시면,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내가 과연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이시라면, 글쓰기 수업에 오시면 쓸 거리가 많아지는 신비한 마법이 펼쳐집니다.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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