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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와이작가 이윤정 Oct 08. 2023

미래의 일정을 위한 나비효과 : 가족, 책, 투자

평단지기독서 2369일, 벤저민 하디 , 《퓨처셀프》,

231008 Oh,Yes! 오늘 성공! / 활력넘쳤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활력넘쳤다! 시스템화, 우선순위 3가지 시간을 정했다.

미래의 저는 스테디셀러 작가 이윤정입니다. 미리 돼기로 합니다.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자동화/시스템화, 그리고 나비효과로 미래의 일정을 세 권의 책이 떠올랐습니다.

스콧 애덤스의 <더 시스템> : 몇 킬로 그램 감량 보다는, 우리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건강식 먹기, 틈새운동하기...10분 독서하기... 나는 오늘 OO를 한다.. 이 정도로 말이죠.계획하라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더 시스템, 스콧 애덤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10360

더 시스템(The System) | 스콧 애덤스 - 교보문고

더 시스템(The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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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데이비드 바크의 <자동부자 습관> 입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만큼 알려져 있진 않지만, 저도 자동으로 투자 시스템을 만드는 게 필요하구나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자동 부자습관, 데이비드 바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75040

자동 부자 습관 | 데이비드 바크 - 교보문고

자동 부자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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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째,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댄 설리번, 벤저민 하디 : 시간의 자유, 돈의 자유, 인간관계의 자유, 목적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퓨처셀프> 벤저민 하디의 국내판에 소개된 책 제목으로는 직역을 해서인지<업무를 맡길 사람을 찾아라> 라는 제목으로 책 속에 소개 되어 있더군요. 이 책은 국내에서 비즈니스 북스 출판사에서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로 출간된 바있어서, 제목을 국내용으로 바꿔 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서점에 가서 제가 이 책을 봐 두었기 때문에, 내용보고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댄 설리번, 벤저민 하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488452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 댄 설리번 - 교보문고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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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저의 관점으로 돌아와서, 미래의 나를 위해서는 '나비효과'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벤저민 하디의 <퓨처 셀프>를 읽다보니, 제가 읽었던 책들과 겹치는 내용이 많이 나와서, 복습과 정리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책을 쓸 수도 있구나 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단 10분의 평단지기 독서만으로도, 퇴사후 글 쓰고 강연하는 삶을 살수 있게 된 것도 바로 지금의 저를 위해 과거 7년전 저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 했기 때문입니다. FAITH(Family, Action, I, Thought, Happiness)가 저의 신념이거든요. 가족, 책, 투자가 저의 우선순위 3종세트입니다.

앞으로 5년, 10년 후, 50년 후 저를 위한 일정을 위해 월요일은 가족과 함께, 화요일은 파이어 북 라이팅 수강생을 위해, 수요일은 글 공부를 위해 우선순위를 빼두었습니다. 한 달에 5권 이상 독서하고, SNS에 기록하고, 소통하고, 투자는 자동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