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생각법 240 - 매일매일 새로운 경험이 쌓인다
언제까지 힘들어도 그 자리에 머물러 계실 겁니까! 경기가 안 좋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니, 머물러 있는 것조차 대단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1년 동안 직장에 올인했지만, 성과를 인정받지 못하니 그만두고 싶어도 앞으로 뭘 먹고살아야 되나 막막하니 또 내년을 기다릴 수밖에 없겠죠. 가족들 눈치도 보이겠고요. 2815일째 매일 독서하면서 생산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2년 전 저희 부부가 퇴사했습니다. 그럼에도 올해 초에 비해 직장에 다닐 때 받은 연봉이상 순자산이 늘었습니다. 부동산과 미국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뿐입니다. 책 쓰기 코칭을 통해 공저 출간 기획을 마쳐서 10명의 공저자를 탄생시켰습니다. 책 쓰기 정규과정에도 4명의 입과 생이 들어왔습니다. 밀리의 서재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아티클을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강서 N 똘레랑스 기자단 글쓰기 수업 강연 의뢰를 받기도 했고요. 개인저서 세 번째 책 <습관은 시스템이다>도 출간했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배움을 쌓아야 합니다. 배우지 않으면, 현재와 똑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과 똑같은 삶을 살면, 남들이 앞서갈 경우 저절로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AI가 급부상하고 있으니 현재 직업들 중에서 사라지는 직종들도 나타나기도 하겠죠. 사라지는 직종이 생기면, 일자리도 언젠가 위협받으니 따박따박 받던 월급도 언제 멈출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은 환율도 높아지고 있으니, 원화약세로 인플레이션을 쫓아가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직장생활만 하다가 우연히 이사를 하면서, 서점에서 부동산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내용을 접하고는 강의를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는 게 없으니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니 조금씩 새로운 문이 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면서 전혀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다른 직종에 있는 동료들도 강의 후 뒤풀이나 조별 활동, 독서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니 퇴사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식에 대한 '주'자도 몰랐습니다. 대학원 때 100만 원 투자했다가 날린 10만 원 때문에 주식은 저랑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10년을 보냈습니다. 공부하지 않고 투자했다가 손실을 입었으니, 한 번 제대로 배워볼까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21년부터 미국주식, 한국주식 책을 1년 동안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유튜브 방송도 듣고, 투자금도 조금씩 늘려가면서 직접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대박 나지 않았습니다. 조금 수익이 나는 듯싶었는데, 하락하는 경우도 많았고요. 코로나-19로 인해 주식에 있던 돈은 손실이 60~70% 이상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자산과 함께 손실이 난 상태라 손실 금액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책을 읽어둔 터라 그 기회를 통해 종목들을 바꾸는 리밸런싱 작업을 하거나, 하락했을 때 현금을 더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상승하리라는 믿음도 생겼고요. 그렇게 2년을 버티고 났더니 다시 수익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투자 공부를 배우지 않았다면, 하락장에서 멘탈이 떨어져 버티지 못하고 손절하고 말았을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확신이 생기면서, 투자금도 조금씩 늘려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는 게 없으니 책을 먼저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할지 몰라, 한 권의 책 뒤에 나와있는 추천도서 리스트를 한 권씩 읽기 시작했습니다. 독서모임에도 참여하니 저절로 한 권씩 읽어야 할 책리스트가 추가되었고요. 직장에 다니느라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을 기록해 보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멍 때리고 보내는 시간이 많았더라고요. 한 권, 두 권, 세 권 늘려가다 보니 2017년에 107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자기 계발서, 경제경영서 위주로 읽다 보니 직장에서 업무처리 능력도 향상되고, 자산을 늘려가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들을 때는 모든 게 신기했지만, 조금씩 아는 게 생기니, 강사들이 수업시간에 전달하는 내용에서도 강조하는 숨어있는 의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책, 강의, 신문에서 보고 들은 내용들 뿐 아니라 호기심이 생기는 것들은 스스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하나씩 배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함께 성장하니 고수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책을 출간한 작가도 생기면서, 저도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지인 작가에게 물어보니 책 쓰기 수업을 듣고 출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몇 달 후에 책 쓰기 수업을 신청했고, 그 이후 매주 책 쓰기 정규과정과 실시간 퇴고하는 문장수업, 작가들의 독서모임과 잠실교보 저자사인회까지 참여합니다. 오늘 교보문고에 다녀왔습니다. 서점에서 제 이름이 들어간 책이 다섯 종류나 있다고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그 외에도 추천사를 쓰거나, 독자 에디터로 남긴 감상 글까지 합치면 서점에 있는 책들 중에 열 권이 넘는 책에 제 이름이 들어가 있는 셈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매년 성장해 나갈 예정이고, 파이어북 라이팅 수강생들까지 빛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예정입니다. 제가 먼저 배우고, 그걸 소화시켜서 수강생들에게 잘 전달하려고 합니다. 파이어북 라이팅과 함께 하면 책 읽고, 독서모임하고, 기록한 걸 책으로 출간하게 될 겁니다. 독서와 글쓰기로 지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겠지요. 제가 싹 다 알려 드릴 테니까요! 남들보다 앞서나가게 되겠지요? 강연의 기회도 얻게 되고, 인세도 받고, 나눔을 통해 존재의 가치까지 챙길 수 있을 겁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경험을 쌓는 <습관은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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