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생각법 248 - 지향하는 가치와 회피하고자 하는 가치
토니로빈스는 즐거움을 주는 가치는 '지향하는 가치', 괴로움을 주는 가치는 '회피하고자 하는 가치'로 설명합니다.
즐거움을 주는 지향하는 가치는 제게 마음의 평안, 열정, 여유, 혼자만의 시간, 자유, 행복, 활력인 것 같아요.
첫째, 책을 읽으면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사색한 다음, 블로그나 스레드,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 공유하는 게 즐겁습니다. 제가 읽은 책이 저한테 도움이 되었을 때,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 될 것 같아서 다 퍼드리고 싶거든요. 이게 저의 활력을 가져다주더라고요. 자유로운 세상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둘째, 새로운 배움은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2024년에는 AI공부하면서 챗GPT-4o를 공부할 때 20년 전의 학구열이 불타올랐어요. 별도 단톡방까지 만들어서 함께 읽으면서 줌으로 모임까지 했거든요. 행복하고, 열정이 불타오릅니다.
셋째, 독서모임입니다. 책을 읽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질 수 있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면, 제가 보지 못한 부분을 다시금 깨닫게 되거든요. 그 때 두 번째 얘기했던 배움의 세계로 진입하게 됩니다. 눈이 똘망똘망해지고, 손가락이 받아 적기에 바빠집니다. 행복하고 활력을 가져다주죠.
괴로움을 주는 회피하고자 하는 가치는 미안함, 실망, 아픔입니다.
첫째, 무언가 상대방에게 더 잘해 주려고 애를 썼지만, 상대방을 오히려 불편하게 했을 때 미안함이 생깁니다. 며칠 전에 택배를 현관 밖에서 가지고 들어오다가, 남편 택배를 바닥에 떨어 뜨렸거든요. 남편이 하나씩 가져오라고 했는데, 오버해서 제가 두 개를 동시에 들고 들어오다가 흘렸지 뭐예요. 괜히 가져다 주려다 잔소리를 실컷 들었어요. 미안해서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앞으로는 제가 할 일이 줄어들겠다는 생각이 드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둘째,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실망하는 경우입니다. 직장에서 보고서를 생산했는데, 제 이름이 누락되었을 때도 정말 실망감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미국에 있는 동안 보고서가 나왔는데, 제가 참여했던 프로젝트에 이름이 빠졌을 때 실망감은 저를 괴로움 속으로 빠져들게 했었죠. 책임진급할 때도 한 번 누락되었습니다. 한 번에 진급할 줄 알았는데, 미국에 다녀와서인지 동료평가도 좋지 않게 나오더라고요. 그 결과 6개월 동안 괴로웠는데, 그 덕분에 마흔 이후에 새로운 삶을 발견한 기회로 작용한 것 같아요. 오히려 그분들에게 지금은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졌지요.
셋째, 아프면 괴롭습니다. 1월 1일부터 토사곽란이었습니다. 그 여파로 1월 2일에 하루종일 침대에 붙어있었고, 오늘아침까지도 밥을 먹으면 기운이 오히려 쫙 빠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해야 할 일들이 많았는데 그걸 못하고 있으니 스트레스로 돌아왔습니다. 힘들어서 자려고 누웠지만, 머릿속으로 계속 못다 한 일들이 신경이 쓰여서 잠을 이루지 못했거든요. 오전에는 결국 누워있었지만 잠을 못 잤어요. 오후에서야 다시 스마트폰은 충전기에 올려두고 모든 걸 내려놓고 잠을 청했습니다. 핏빗으로 2분 호흡도 따라 해보면서요. 자고 나니 좀 컨디션 회복이 되었습니다.
브랜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즐거움을 주는 일도 괴로움을 주는 일도 모두 처리해야 합니다. 오늘 컨디션 회복을 위해서 잠을 자긴 했지만, 깨어있는 순간에 책상에 앉아서 타이핑하거나 포스팅하긴 힘들어도 전화는 걸 수 있고 침대에서 메시지 보내기는 가능하더라고요. 어제 책쓰기 무료 특강에 오신 분들께 강의가 어땠는지 소개해 주신 분에게 감사의 인사도 드렸습니다. 공저 2기 모집인원이 아직 충족되지 않아서, 기다리고 계신 예비 작가님들에게 안부인사와 함께, 연기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개인 근황도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지인 소개로 두 명의 예비 작가님께 통화를 했습니다. 책을 출간하는 과정을 두고 한 분은 즐거움에, 다른 한 분은 괴로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물론 통화로 괴로움이 아니라 즐거움이 더 크다고 설명을 드리긴 했습니다. 두 명의 작가님 중 한 분은 공저에 등록을 하셨고, 다른 한 분은 고민을 더 해봐야겠다는 답변을 주셨어요. 어떤 분이 즐거움에, 어떤 분이 괴로움에 초점을 두었을까요?
당신은 즐거움과 괴로움 어디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나요? 괴로움도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는 게 바로 글쓰기입니다.
읽고 쓰는 일은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Write, Love, Pray!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64540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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