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난나 Oct 23. 2020

아무리 凸 같아도 2년은 다녀야 한다.

일단 들어갔다면 최소 2년은 다녀야 한다.

일단 들어갔다면 최소 2년은 다녀야 한다.

이 글을 쓰면서 되게 자주 쓰는 표현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인들이 말하는.”


말 그대로, 10년의 회사생활을 하면서 주변에서 들었던 이야기다. 정확한 통계 같은 것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이 글에서 소개하는 이야기들은 제법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잘 생각해보면 ‘그럴 법한’ 이야기들 위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지금부터 소개할 ‘첫 직장 입사 전 ~ 후’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바로 그러한 ‘직장인들의 이야기’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인프런 강좌 안내

안녕하세요. 난나입니다.


본 글은 본래 브런치 북을 통해 출판 또는 유료 강의 형태로 전환을 목적으로 연재를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전문에 대한 집필이 끝나, 인프런을 통해서 강의를 제공하는 쪽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인프런으로 옮겨가면서 바뀐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프런은 유료 콘텐츠인 만큼, 기존에 연재글에서보다 더욱 디테일하고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없던 챕터가 추가 되었습니다. (서류 통과 이후, 면접 준비부터 레퍼첵, 그리고 연봉협상 및 입사 준비까지.)

혹시라도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링크를 통해 인프런 강의에서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취준생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중고신입 전략 보러가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