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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면 아무것도 아닌 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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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살
Aug 15. 2019
글을 쓰려면 아무것도 아닌 게 하나도 없다
모두 철학적 사유로 접어든다
무심코 봤던 모든 사물들이 덩어리가 되어 자신을 건드려주길 바라고 있다
글을 쓰려면 아무렇지 않은 게 하나도 없다
모두 감상적 사고에 빠져든다
무작정 표정으로만 드러났던 모든 감정들이 글씨가 되어 내게 내려앉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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