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슬픔이 그랬듯넌 그렇게 하나씩 내게 왔다
찾던 중인지
쫓겨 왔는지
춤을 추는지
방랑하는지
음이 없는 지휘로무용한 연주를 이어가다호의 없는 박수 몇 번에조용히 무대를 떠났다반기지 않는 세상을 종횡하는 너너만큼 부산히도 방황하는 나
꼬물과 물꼬 사이 영상번역가, 꼬리가 달리는 밤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