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신 쓰는 엄마 마음
차를 타고, 하늘을 보고 오니 기분이 좋아.
맨날 온다고 너희는 뭐라하지만, 넓은 이 하늘을 보러 올 때면 참 좋아,
맘이, 마음이 오거든. 보고 싶다고.
같이 밥 먹고, 이야기 해서 좋아. 근데, 또 언제 올까 여기.
또 언제 볼까 너희들.
연천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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