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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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쓰는 엄마 마음
냉장고에 김치가 다 떨어졌네. 마트에 가서 양배추를 사다보니, 생각이 나서.
양배추 김치를 더 해놨으니, 가져가라고 전화를 했어.
근데, 바쁜지 전화가 안되는구나. 일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건강은 꼭 챙겨라.
나처럼 아프면 안돼. 아파서 미안해.
김치 가져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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