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신 쓰는 엄마 마음
영어쓰는 이야기 하지마.
회사업무 이야기 하지마.
전문용어 이야기 하지마.
어린시절 사는게 힘들어 약을 먹었어서,
세상에 혼자되고 만났던 사람들이 무서워서,
학교를 다니고 싶었지만, 배우지 못해서,
너희가 하는 이야기들은 나한테는 너무 어려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단 말이야.
배우고 싶었어 많이. 그런데 그러지 못해서, 했던 말만 자꾸해서 미안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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