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신 쓰는 엄마 마음
친구 왔구나. 놀면서 기다려.
뭘 해줘야 하나. 냉장고를 보니, 뭐가 없네. 좀 채워 놓을 걸.
뚝딱뚝딱, 치이이익.
먹으면서 편하게 놀다가 가 얘들아.
우와, 감사합니다~~^^.
와이프 친구가 와서 정말 간단하게 준비한 간식거리에 너무 좋아하는 걸 보니, 엄마 생각이 나요.
우리의 여행과 일상에서 지나는 경로를 디자인하고 만들어, 우리 스스로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가치콘텐츠 플랫폼 [기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