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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인환 Nov 11. 2016

<작가의 말>

낯선 여행자의 시간 개정판 연재와 관련하여

최소한 매주 두 번의 개정 작업을 하고 그것을 브런치에 연재할 계획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한 주에 한 번의 작업으로 바뀌었고, 그것이 이제는 2주에 한 번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낯선 여행자의 시간 개정판 연재를 중단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독자가 많거나 독자들이 기다리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 꾸준하게 개정 작업을 통해 조금이라도 나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낯선 여행자의 시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인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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