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실무 강의 리뷰>
안녕하세요?
HRD 연구쟁이 입니다.
예전에는 네이버 마케팅만 잘하면 고객에게 노출도 잘 되고, 광고 효과 톡톡히 봤지만, 지금은 다양한 채널을 함께 활용해야지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많은 기업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서 블로그, 검색광고 이외에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을 채널을 활용해서 마케팅을 하고 있지요, 하지만 SNS 채널의 수가 많고, 기업의 인력 및 예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우리 기업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각 채널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채널을 운영한다고 해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아니죠.
흔히 어떤 채널을 활용해서 마케팅을 했지만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남들이 다 하니깐 우리도 한다는 식으로 채널을 방만하게 이것저것 운영했기 때문이죠.
중요한 것은 남들이 다 하는 채널이 아니라 우리 기업에 꼭 필요한 채널만 전략적으로 운영해야 하고, 또 그 채널들을 믹스해서 시너지를 내야 한다는 거지요.
: 각각의 마케팅 채널들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채널을 조합하고 운영하는가이다.
1. 채널의 선택(예산)
2. 채널/콘텐츠의 질 (예산)
3. 마케팅 수행 시기 및 기간
4. 다양한 노출 전략 및 채널 믹스
=> 내가 필요한 전략에 맞게 필요한 채널만 필요한 예산으로 집행한다.
01 채널의 종류
: 어떻게 하면 고객이 홈페이지에 오게 할 것인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 고객은 네이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된다.
: 2013년 이전에는 네이버 마케팅만 중점적으로 하면 됐지만, 지금은 다양한 채널 간의 조합 및 믹스다.
02 채널의 특징
: 고객을 신규 고객, 기존 고객 등으로 구분해서 마케팅 채널을 세팅한다.
- 신규 고객 전략: 저렴하게 좋은 콘텐츠를 고객에게 많이 노출시켜서 홈페이지의 방문을 이끌어 내는 것
=> 신규 고객은 콘텐츠 검색이나 SNS 상 광고를 통해서 홈페이지에 유입이 된다.
관심을 받을 노출이 중요!
검색 - 콘텐츠 : B2C는 네이버만, B2B는 네이버, 구글을 고려
검색 - 광고: 파워링크-비즈사이트에 가중치에 따라서 노출되는 광고 개수가 다름, CPC 클릭당 과금 및 입찰가
SNS - 광고: 고객의 나이, 성별, 관심사, 핸드폰 기기 종류 등 타깃 된 고객에게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노출
- 기존 고객 전략: 기존 고객을 잘 관리해서 충성도를 높이는 것
=> 기존 고객은 가지고 있는 고객의 DB를 활용한다. 이메일, SNS/카카오톡, 구독형-SNS 등을 통해서 다시 한번 브랜드를 노출시킨다.
지속적으로 노출될 콘텐츠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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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채널 활용 시기
: 검색을 통해 보는 콘텐츠(블로그, 카페, 지식인)는 성수기 1-2개월 전에 미리 노출한다.
: 구독자가 있거나 타깃이 명확히 있는 채널(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밴드 등)은 성수기에 노출한다.
이렇게 첫 시간에는 채널의 종류, 채널의 특징, 채널의 활용시기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고객의 분류별로 어떤 채널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채널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시기는 언제인지 등 자세히 알려주었어요.
이 강의는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라면 한 번 꼭 보시길 바라요.
기본부터 자세히 알려줘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거예요.
이와 관련하여 자세히 보고 싶은 분은 한국 HRD 교육방송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가 있을 거예요.
그럼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