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베이징 요즘 핫플, 郎园Station

방직창고의 변신

by XiaoSong

도시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랑위엔 스테이션은 원래 베이징의 방직물 창고였다고 한다.

산업 변화로 이곳에서 더 이상 방직 산업은 찾아볼 수 없지만 창고시설은 개조되어 문화예술의 공간이 되었다.

798 예술구와도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798 예술구를 이미 가보았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首创・郎园Station, 랑위엔 스테이션
北京市朝阳区东坝镇半截塔路53号(北京纺织仓库南门)
tempImagefY1GT8.heic
tempImage2H8UPN.heic


야외라 날씨 좋은 날, 산책하기 좋다!

곳곳에 편집샵, 소품샵들도 많고 전시회나 여러 행사들도 종종 진행하고 있다.


tempImageWD08lD.heic
tempImagegNB81k.heic
tempImage3DfzmM.heic
tempImageWexWh5.heic
tempImagelORoPI.heic
tempImagero7cir.heic


dotcom coffee郎园店
北京市朝阳区半截塔路53号

환한 미소가 반겨주던 곳 :)

红砖拿铁, 벽돌라떼...? 밀크티를 벽돌모양으로 얼려서 라떼에 퐁당...! (45위안)

tempImagefDRRP4.heic
tempImagepTACkb.heic
tempImageUbQV1k.heic
tempImagegtMAe9.heic


keyword
작가의 이전글비 오는 베이징, 서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