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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8-4-25

화가의 말

by X isthenameof

예술은 본래 까발리고 드러내는 것이다.



지금 너의 상황에 대해 좌절할 필요도, 절망할 필요도 없다.


'지금'이 좋은 것이다.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해라.



그리고 너의 젊음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한 화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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