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말
예술은 본래 까발리고 드러내는 것이다.
지금 너의 상황에 대해 좌절할 필요도, 절망할 필요도 없다.
'지금'이 좋은 것이다.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해라.
그리고 너의 젊음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한 화가로부터.
예술가, 자유인, 그리고 이름 없는 X로서 쓰는 이야기. 일기 또는 튀어나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