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를 납치했다.

널 어쩔까

by 이장순

널 어쩔까?

눈을 뜨고 처음본게 나라서

엄마를 꼼짝 못하게 하는

널 이동 가방에 넣고 병원에를 갔다.

꼭꼭 숨겼는데 ㅎㅎ 들켰다.

약은 탔으니 다행이지만

어쩐지 죄지은 기분이다.

다음에도 널 데려올 생각은 아니였다.

어려 삼개월만 지나자

생각으로 한행동이경솔했다.

너에게 널어쩔까?

고양이 분리불안

해결방법을 찾아봐야 할까?

영역동물인 널 맨날

안고다닐 수 없으니

집사도 공부를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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