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틈에서 글을 짓다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장순
Nov 24. 2018
물어
너에게
물어
잘하고 있지
잘하는거야
기죽지 말자
남들이 머라
해도 무시해
너는 오른길
너는 바른길
기운을 내야지
좌절 다음이
머가 있겠어
좌절 다음은
선물을 줄거야
그러니
세상일이 뜻데로
될수 없어도 될거야
되고자 하는 의지가 너를
되게 할거야 이겨낼거야
잘하지 않았어
이용하고 이용당할뿐
인생은 모순의 시발점이자
마침표의 끝일뿐이야.
keyword
좋은글
기운
이장순
소속
직업
작가지망생
틈에서 사연을 짓다. 인터넷에 시를 올리고 소설을 올리고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구독자
44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이별
청소를 했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