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란 아무 때나 오는 것이 아니다.
필연과 불필연
사이 동그라한 틈이 생겨
물이 조금씩 침범하듯
생기는 것이다.
기회가 왔을 때 우왕좌왕
나의 기회는 열 번 중에
세 번 다녀간 거 같다.
일곱 번 남은 기회 중에
하나라도 난 붙잡을 것인가?
기회란 치고 빠지기를 잘해
붙잡을 수 있는 시간이 적어
기다려야 한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