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다 보면
수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직장이라는 건 어쩌면 또 다른 세상일지도 모른다.
그 세상 안에서 사람의 심리를 읽고자 한다.
여리지만 예민한 사람
호탕하지만 여린 사람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