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읽자

by 이장순

참는 사람인 그녀는 혼자 상처받고

혼자 토라지는 사람이다,

처음에 성격을 모를때는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어

과감하게 말을건냈다.

내말에 상처받는지도 모르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이장순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

53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8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생각을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