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읽자

by 이장순

나는 참 힘든 사람이다.

혼자 토라지고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믿을 수 없는 사람 건성건성 일하는 사람

그런 나에게 말없이 정리해 주는 사람을 안다.

수십 번 말하지만 나는

가장 껄끄러운 심리를 지녔다.

알고 있다. 행동이 작아지고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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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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