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생명이 09화

생명이

by 이장순

예민한 신경을 곤두세운 지 삼일째

끝없이 으르렁거렸다.

철없는 새끼들은 작은 화장실에

온기종기 모여 모래 장난에 여념이 없다.

파헤치고 또 파헤치고

철없는 아가들 행동에 심장이 철렁거렸다.

저러다가 버리지면 어쩌지 긍긍긍 거렸다.

사람이 착하리란 법이 없다. 내가 잠들면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이장순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

534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8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8화생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