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사람 마음을 긁어 대는 재주가 있는 사람
사람 말을 전부 오해로 받아 드리는 사람그런 사람에게 수없이 끌렸던 밤에
못난 마음이 들었다.
나랑은 진짜 안 맞는다.
안 맞으니 버려야겠다.
버려야겠지만 아쉽다.
아쉽지만 건강을 위해 과감하게
소중하지만 감당하기 힘든 사람
심한 트러블에 멍드는 마음
버린 것을 후회 말자!
버려진 이도 있음을 알자.
나쁜 이는 아닌 것을 알지만
포옹할 수 없음 또한 알고 있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