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불거리는 길
어쩜 난 구불 길에서
마음도 구불거렸나 보다.
올곧은 길을 마주 서지 못하고
미로처럼 구불거리는 길에서
구불거리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다 보면 길은
한 가지만이 아니어서
방황하고 화내고
웃고 우는 길에서
구불구불 거닐었었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