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구름인 줄 알았다.
시크함이 무료함이
구름인 줄 알았다.
그대 이불인 줄 알았다.
포근함이 푸근함이
안락함이 이불인 줄 알았다.
그대 나인 줄 알았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웃어주는 그대
나인 줄 알아서 행복했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