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날 피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의 느낌 일까?
내가 소다님을 너무 못살게 한 걸까?
내 딴에는 너무 사랑해서 안아주고 쓰다듬고 어루만지고 했을 뿐인데 영 눈초리가 새침한 것이 앙칼지다.내 행동반경을 피하여 숨는 소다님이 야속하다. 생각을 바꾸어야 할까?관점을 바꾸어 소다님을 대해야 할까!사랑하는 만큼 멀어진 느낌에 심장이 아리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