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인형이랑 싸움 중인 소다님
저리 가라고 한마디 하심
한마디 해도 저리 안 가는
피카츄를 한 대 때리심
때려도 가만있자 포기하고 누우심
누웠다가 거실 의자에서 삐져서 돌아누우심
왜 그렇게 이쁘십니까?
소다님
왜 그렇게 귀여우십니까?
소다님 피카츄는 치웠으니 화푸시죠.
대신 좋아하는 인형으로 준비했어요.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