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면 부비부비를 해주는데도
날 무서워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움직임이 크고 목소리도 걸걸하고
손길도 투박스럽다. 널 향한 마음만은
야리야리하기만 한데 무엇이 잘못된 걸까
사랑을 하는데 급급하여
과한 사랑을 하나 보다.
과한 사랑이 독이 될까
걱정이다.
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