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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회복의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에세이 '주간 무용담' 구독자 모집
by
스미스
Apr 17. 2021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그동안 너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느라
자신을 챙길 시간도 없었음을 반성합니다.
글을 쓰고, 읽고,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했지만
몇 달 동안은 하루하루 버티는 데 의미를 두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벌써 4월이 훌쩍 넘어버렸는데 그동안 스스로 무엇을 남겼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5월부터는 조금 달라지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뒀던 에세이를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에세이는 한 주간 봤던 영화/책/삶의 이야기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취준생 시절과는 달리 3개월 차 햇병아리 기자로서의 취재기가 곁들여질 수 있겠죠.
소소하지만 부족하지 않은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에세이 제목은 주간 무용담(무용한 것에 관한 이야기)으로 정했습니다.
한 주동안 느꼈던 쓸모없어 보이면서도 소중한 이야기를 쓸 생각입니다.
길게 살아온 건 아니지만 시간이 흘러간다는 건 소소한 것들이 이리저리 뭉쳐지고 지나가는 거더라고요.
저는 이 에세이를 회복의 에세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남들에게 제 이야기를 전달하는 재미도 있지만 지난해 에세이를 써보니
스스로 글을 쓰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측면이 더 크더라고요.
누군가 내가 쓴 이야기를 기다려주고 읽어준다는 건 바쁘고 정신없겠지만 큰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아래에 뉴스레터 구독링크를 남겨놓겠습니다.
구독과 구독 취소는 언제든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별도의 비용을 청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저 기분 좋은 말과 가끔의 피드백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제 회복의 글쓰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s 지난번 에세이와 마찬가지로 2주 뒤, 제 블로그와 브런치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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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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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기자/생각수집가/글쟁이를 꿈꾸는 청년. 영화/에세이/책/이슈에 관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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