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노트는 제 글이 아니라, 책에 나오는 유용한 정보를 단순히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어떻게 마음을 지배하고 행동을 설계하는가?
*심리조작으로 타인을 지배하는 사람은 자기애가 팽창되어 공감능력이 결여된 자기애성 인격장애를 갖고 있다.
*심리조작을 당하는 사람의 특성
의존성 인격장애: 자기를 과소평가하고 타인에게 의존한다.
애착불안이 강해 남과 친밀한 관계는 맺지 못하면서 인정받으려고만 한다.
의존성 인격장애의 환경:아버지의 알콜중독증
엄마의 우울증이나 불안정한 인격장애
부모의 과보호
자기애가 강한 엄마
피암시성: 수동적이고 무비판적으로 모든 정보를 수용한다.
타인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거나 타인의 말에 영향 받기 쉽다.
신앙심이 깊고 미신이나 초현실적 현상을 믿는 경향
과장된 이야기를 하거나 허언을 하는 경향
연기성 인격 장애: 관심이나 주목을 받으려는 욕구가 강하며 과장된 행위를 즐겨한다.
경계성 인격 장애: 기분이 극단적으로 바뀌고 대인관계가 불안정. 버림받을까 불안해 함.
불균형한 자기애: 순수함이나 이상주의적 형태, 극단성이나 과격성.
*일제치하 전향한 지식인에 대한 평가->심리적 분석.
4장. 무의식은 어떻게 조작되는가?
심리조작 기술 이전 시대의 심리 조작: 남몰래 품고 있던 야심이나 적의나 공포심을 부채질하여 이용. (브루투스, 오셀로, 맥베스...)
강한 척함으로써
최면기법: 과거의 은폐된 기억을 찾아내어 외상적인 기억을 소거하거나 다른 기억으로 바꾸어서 까다로운 증상을 치료할 수 있기도 하나 여러 가지 부작용도 동반. 최면상태일 때 이성은 잠자고 있는 시술자에게 전면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태. 이성을 잠재우면 문제를 자각하지 않아도 되지만 시술자에게 완전 의존하는 상태를 낳음. 최면상태가 지나면 원래상태로 돌아감.
암시(쿠에의 치료법): 심리 조작이 바람직하게 사용된 최고의 사례.
프로이트의 해석(방법); 외상적 기억을 말하게 하는 방법
최면은 자신의 문제와 마주서서 인식하는 과정이 방해받기 떄문에 자신이 직접 문제를 직시. 의식화, 언어화하는 방법.
나의 생애는 무의식의 자기실현의 역사다. 책은 인생의 정거장. (칼 융)
환자가 자기 자신과 마주 서도록 여러 가지 방법 개발.
자유연상법: 해석의 문제. 치료자가 개입.
치료자에 대한 지나친 긍정적, 부정적 감정->전이의 문제.
치료자에게도 그에 호응하는 감정->역전이의 문제
정신분석 분야에서는 최면과 전이의 위험한 측면을 인식하여 주체적으로 자각한 맑은 의식상태에서 치료를 행하고 최면을 이단시하였음.
심리조작영역에서는 최면과 전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벌어짐.
밀턴 에릭슨의 심리 조작 기법: 더블 바인드-그 일을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를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선택지 준비
대상자의 주체성 강조
예스 세트 기법: 상대가 예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는 방법
상대의 저항을 없애고 본심에 다가가거나 결단을 유도.
(중립적인 위치: 자신의 속셈이나 진정한 의도를 감추고 선의의 친절한 제 3자로 봉사한다는 자세가 목적 달성에 효과적)
제5장 행동은 어떻게 조종 되는가
심리조작기술-최면이나 암시로 이성을 마비시켜 지배력을 확대하는 방법
-행동에 작용을 가해서 사람을 조종하는 방법-행동주의 심리학, 행동심리학(근대의 심리조작): 기존의 가치관이나 인격을 없앤다는 의미에서 세뇌라고 불리기도 함.
행동심리학: 러시아에서 시작. 혁명 후 사상개조의 필요성.
파블로프의 조건 반사
먹이를 주기 전에 벨을 울리는 것을 조건 형성이라 한다.
조건 형성을 하면 원래 생리적으로 관련이 없는 자극에 의해 생리적으로 관련이 있는 자극을 대하는 것과 같은 반응. 이를 고전적 조건형성. 조건형성은 연합학습. 본래 관계가 없던 두 가지 현상이 몇 번 같은 시기에 일어나면 관계를 맺게 되고 원래 관계가 없던 자극에 의해 똑같은 반응이 일어난다.
->조건 형성을 적절히 이용하면 기분이나 의욕을 조절할 수 있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세뇌를 통한 가치관의 근본적인 변화를 얻기 위해서는 극한 상태로 몰아붙이는 환경이 필요
제6장 심리조작의 원리와 기법
심리조작이 올바른 목적으로 활용되면 긍정적인 결과-다양한 교육, 계발, 단련
제1원리: 정보입력을 제한하거나 과잉되게 한다.
인간의 뇌는 적절한 양의 정보가 주어질 때 원활하게 기능.
-정보입력이 극단적으로 부족-감각차단상태
-컬트 교단, 테러리스트<-세뇌의 경우: 외부세계와 격리. 고독,단절된 상태
자극에 굶주린 뇌는 신념에 맞든 안맞든 강요된 사상 수용.
이는 교육 등에 이용할 수 있다-적당하게 자극을 낮추어 의욕이나 관심을 높인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유지하는데 정보입력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
성과를 빨리 내기 위해 지나치게 정보를 많이 주면 정보를 수용하는 사람은 흥미와 의욕을 잃는다. 주체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현대의 과잉정보 상태는 아이들의 주체성을 뺴앗아 꼭두각시나 로봇으로 전락시킴.
제2의 원리: 뇌를 지치게 만들어 생각할 여유를 빼앗는다- 뇌의 처리능력 저하.
이 방법은 뇌의 전달물질을 고갈시키는 방법: 피로,불면, 영양부족, 스트레스, 고문, 폭력
제3의 원리: 제 1,2단계를 지나면 구제를 확신하고 불멸을 약속한다.
컬트교단, 나치즘, 테러리스트들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방법
그러나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하면 평온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방법
제4의 원리: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일단 동료로 인정하면 서로에게 충성을 다하는 본성.
죄수의 딜레마
제5의 원리: 자기판단을 불허하고 의존상태를 유지시킨다.
제7장 심리조작은 풀 수 있을까?
심리조작은 거는 사람의 문제뿐 아니라 당하는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다. 즉 의존과 자립의 문제다. 저항해 나가는 것이 심리조작에서 벗어나는 길.
1970년대 컬트교단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컬트 교단이 중대한 사회문제화 되면서 탈세뇌(심리조작을 해제)하는 일이 중요해지고 디프로그래머가 등장. 역세뇌. 세뇌한 측이 행한 방법을 뒤집어 적용.
1)교단이나 동료신도로부터 격리
2)신념에 타격. 교단의 문제점이나 교리의 모순점을 밝혀낸다.->정면대결. 철저히 공격해 백기를 들게 단시간 내에 해내야 함.
(긴장, 두려움, 피로 등은 탈세뇌에도 활용된다.)
*엑시트 카운슬링: 강제적인 수단을 쓰지 않고 본인의 주체성 존중.
수용과 공감으로 신뢰 관계.
상대방이 믿고 의존하는 존재를 부정하면 마음을 열기가 어려워지므로 공경해주면서 중립적인 자세 유지.
가족간의 신뢰관계를 회복하고 유대감 형성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