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가산업대상’ “AI는 모든 과정 중에 필수

산업정책연구원은 많은 연구를 진행하는 씽크탱크

by 이예지

지난 4월 17일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2025 국가산업대상’이 진행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국가산업대상’은 우수한 경영 능력과 서비스로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기관·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국가산업대상’ 개회 선언 이후 귀빈 안내 및 인사, 산업정책연구원 박기찬 원장의 개회사가 진행됐다.


박기찬 원장은 “지난 연말부터 우리 산업계는 계엄과 탄핵,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으로 미증유의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한층 더 높아진 보호무역의 장벽 아래 기업들의 대외 전략은 큰 변곡점을 맞았고 행정기관들은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이전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소비·제조 트렌드의 변화와 챗GPT, 딥시크로 촉발된 인공지능(AI) 혁명, 길어진 경기 침체와 더욱 치열해진 온오프라인 경쟁으로 전례 없는 시장 변화도 촉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10112_10242_4050.jpg 산업정책연구원(IPS) 박기찬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변화상 속에서 ‘대한민국의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브랜드를 공모, 선정해 ‘2025 국가산업대상’을 발표했다.


특히 기존의 산업 경쟁력 분야에 2023년부터는 우리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과 서비스, 공공 브랜드까지 더해 각 산업·행정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 목표를 제시하고 소비자에게는 더욱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 나침반이 되고자 했다”


“이번 대회 역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한 기업을 독려하고, 큰 서비스를 개발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 목적에 있다. 브랜드와 관련 있는 걸 강조하고 있다. 라벨이 하나 붙으면 200만 원짜리가 5,400만 원이 된다. 이름 하나가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 브랜드를 강조해 더 확대할 수 있는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곳에 온 기업, 기관, 대학들은 결코 우연히 성공한 것이 아닌 끝없는 노력의 결과라는 걸 말하고 싶다. 심사위원분들에게 감사하며, 수상한 기업, 기관, 대학들에게 큰 축하를 보낸다. 내년에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열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41개 부문에서 58개 기업, 기관, 브랜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기업, 기관, 대학은 아래와 같다.

10112_10244_1827.jpg (사진출처: 동아일보 제공)


10112_10245_1835.jpg (사진출처: 동아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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