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 CEO 서약식’ 윤리는 선택이 아닌 기업의 핵심

윤리 경쟁력은 곧 공유가치 창출

by 이예지

지난 4월 24일 ‘윤리 경쟁력이 곧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2025년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이 핀란드타워 지하 1층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올해 진행되는 ‘2025년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은 22주년을 맞이해 서약식을 통해 윤리경영 의지를 재천명하여 CEO의 꾸준한 서약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기업 및 기관 그리고 사회에 윤리문화를 전파시키고자 마련됐다.


기업의 성공은 윤리적 경영에서 비롯된다. 윤리는 단순한 도덕적 의무가 아니라,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핵심 경쟁력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며 “공유가치 창출(CSV)”을 실현할 수 있다. 이번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에서는 윤리를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로 삼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며 윤리를 실천하는 기업만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10137_10317_4219.jpg 경인방송 이기우 공동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년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은 Sh수협은행 경영고문 강신숙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환영사 및 축사), 제5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권익위원장상 최우수상, 포럼상 우수상), 제12회 마이클 포터상 안내, 강병인 글씨연구소 강병인 작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서약 세리모니(CEO 윤리경영 서약 및 우리의 다짐 제창), 단체 기념사진으로 크게 6가지 순서로 진행됐다.


경인방송 이기우 공동대표는 “‘22회 윤경 CEO’ 서약식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 이 자리에 있는 리더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윤경 포럼’은 20년 넘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이야기해 왔고 오늘 이 자리를 그 시선을 더 넓게 가지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윤리 경쟁력은 곧 공유가치 창출이다. 이제 윤리는 선택이 아닌 기업의 핵심 전략이자 기업이 지속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공유가치 창출은 기업이 사회 문제에 책임 있게 응답하면서도 주요한 경영 철학이다.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들의 다짐 하나하나가 출발점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며 환영사를 건넸다.

10137_10318_4252.jpg 경인방송 이기우 공동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편 ‘윤경 CEO 서약식’은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의 다짐’을 통한 ESG 경영 기업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시작됐다.


ESG 경영의 실천에 있어 CEO의 의지와 역할이 막중하며, CEO는 윤리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ESG 경영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의 의지를 대내외에 다짐하는 윤경포럼 CEO 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현재 윤경CEO서약식에 참가한 누적 서약자수는 약 1,744여명, 서약 참여 기업 수 약 657개 기업으로 윤리경영의 의지를 발표하는 CEO의 서약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전 세계적으로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는 가운데,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이끌어나갈 다자간 포럼인 윤경포럼을 2003년 2월 19일(수)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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