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하는 사람의 2가지 조건?

어시시트 핵심 경쟁력은 ‘FIRST MOVER’

by 이예지

지난 6월 2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제11대 총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제11대 총장으로 최용주 총장이 새롭게 부임됐다. 최용주 총장은 일동제약 영업 및 마케팅 Product Manager, IBM 컨설팅 Company 본부장 및 대표이사 사장, (주)풀무원 부사장, 매일유업(주) 총괄 부사장의 경력이 있으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기획처장, 수석 부총장에 이어 총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전문 분야로는 아모레퍼시픽, 아모스 프로페셔널, 페르소나 AI 자문위원, 롯데그룹, 신도리코, KT, CJ 헬로비전, 김정문 알로에, SK텔레캅, 빙그레, KB금융그룹 등 컨설팅 및 자문, 기업 전략, 유통사업 설계, 신규 사업 개발 등의 컨설팅이 있다. 저서로는 ‘CEO 영업교과서’ ‘빅데이터 리더십’ ’하버드에서 배우는 영업혁신’ ‘영업의 미래’ ‘중장기 경영전략의 수립과 실행’ 등이 있다.


제11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이·취임식 순서로는 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 문휘창 전 10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이임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김보영 교무부총장 감사패 전달, 임효숙 교육처장의 신임 총장 약력 소개, 조완규 법인 이사장의 임명장 수여와 축사, 조동성 발전 자문위원장과 김일섭 전 총장(전 5, 6대 총장) 축사, 최용주 총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10272_10610_451.jpg 문휘창 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10대 총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문휘창 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10대 총장은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총장직을 수행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앞으로 다시 연구자의 길을 가려고 한다. 그간 다른 사람들이 안 했고 앞으로 하고 싶은 연구를 긴 호흡으로 해보려 한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우리나라 사회과학 학회를 대표하는 ‘한국 대학과 고등교육의 위기와 대안’ 5대 사회과학학회 융합 심포지엄 공동 학회 세미나에 다녀와 대학원 교육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5가지 중 한 가지를 말하고 싶다. 사회에서 말하는 대학의 문제는 학령인구 감소, 재정 감소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대학의 문제는 수요 측면이 아닌 학교가 급변하는 사회에 필요한 걸 공급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시시트 핵심 경쟁력은 ‘FIRST MOVER’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걸 만들어왔다.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하고 있으며 쉽게 못 쫓아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체에서 특강을 진행했는데 우리 직원 선생님들만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못 봤다. 모든 직원 선생님들에게 박수를 드린다.”

10272_10611_4545.jpg 문휘창 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10대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어시스트 김보영 교무부총장

“총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2가지에 집중했다. 연구 분위기 조성과 깊이 있는 국제 역량 강화다. 총장을 수행하는 동안 많이 배운 것 같다. 도와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경험에 따르면 일을 잘하는 사람은 2가지 조건이 있다. 그 일에 대한 애정과 일에 대한 전문성이다. 애정만 있고 전문성이 없으면 일을 망칠 수 있다. 전문성이 있는데 애정이 없으면 교만하게 된다. 우리 교직원 모두 애정과 전문성이 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새로 취임한 최용주 총장은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문성으로 학교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최용주 총장은 학교를 위해 고민하고 실천해왔다.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 앞으로 어시스트는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이다. 감사하다”라며 이임사를 건넸다.


한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석·박사 중심의 경영전문대학원대학교다. 기업 핵심 인재 및 경영자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전문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핀란드 알토대(전 헬싱키경제대)와 1995년,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와 1999년부터 공동 파트너로 복수학위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위스 로잔비즈니스스쿨과 2018년, 프랭클린스위스대와 2021년, 영국 런던대와 2023년부터 복수학위 경영학 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 MBA는 국내 4,876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MBA 과정이다. 또한 매년 20여 개 기업과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는 국내 최대 규모 경영전문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며 지난해 11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 등에 이어 AI 전문 대학원으로 공식 지정되며 기술과 경영의 융합 교육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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