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대로 된 국가의 지원은 아직 먼 나라 얘기일까요?
“부모가 안방에서 자기 위해서 활동지원사를 24시간 붙이는 게 정의로운 나라인가?” -경기 화성시장이 일부 중증장애인 부정수급을 막겠다는 취지로 한 발언 (2020.07)
장애인이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한다는 기업 이미지 홍보를 위한 기사를 가끔 본다. 장애인의 취업률은 34.5%로 전체 인구 취업률인 61.3%보다 훨씬 낮은 수준.
문제는 그들의 취업뿐만 아니라 그걸 유지하는 데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용주들의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겠지?
1. 다친 곳이 있는지 자신의 몸을 살펴본다.
2. 피가 많이 나거나 크게 다치지 않아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119에 신고한다.
3. 운전자와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다.
4. 운전자의 연락처를 꼭 받아놓는다.
★차 번호판 사진을 찍어놓는다.
★명함을 달라고 하거나
휴대전화 번호가 맞는지 확인하기
5. 바로 그 자리에서 직장에 전화해 사고에 대해 알리기.
- 교통사고 대처 요령
A. 사람들이 많을 땐 무리하게 타지 않으며
엘리베이터가 멈췄을 땐 비상버튼을 눌러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다.
평소에 장난으로 누르지 말기.
- 엘리베이터 안전하게 사용하기
1. 내 몸과 마음 상태는 괜찮은가?
2.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3. 필요한 도구가 고장 났는지 확인했나?
4. 작업장 주위에 위험한 물건이 있는가?
5. 일의 순서와 방법을 확인했나?
만약 한 가지라도 자신이 없다면 매니저님께 이야기한다.
예) 매니저님, 제가 하기에 이 일은 너무 어려워요.
제가 사용할 도구가 고장 났습니다.
매니저님 오늘 일의 순서와 방법을 한 번 더 설명해주세요. 등
-일을 하는 순서와 방법을 꼭 지키기. 일하면서 휴대전화를 보지 않기.
바퀴달린 의자X, 휴대 전화 보며 일하는 것도X
1. 얼른 “불이야!”라고 큰 소리로 외친다.
2. 수건에 물을 적셔 코와 입을 막는다.
3. 허리를 굽혀 낮은 자세로 걷기.
4. 불이 났을 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건 위험.
꼭 계단을 이용하기. (불이 났는데 피하지 않고 계속 있거나 가방이나 물건을 가지러 불이 난 것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는다.
-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 알기 쉬운 '안전 표지판' 소개.
1. 물건이 떨어지면 다칠 수 있으므로 탁자 밑으로 들어가 탁자 다리를 꽉 잡아 몸을 보호한다.
2. 흔들림이 멈추면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을 이용한다. 떨어지는 물건에 머리가 부딪히지 않도록 가방이나 방석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3.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한 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리기.
- 지진 발생 대처 순서
- 자신을 사랑하는 캐릭터들
Q. 제대로 된 국가의 지원은
아직 먼 나라 얘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