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xmas79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긍 Jan 05. 2021

#2021소의해gif선물 '모두들 흰 소 몰고 가세요'

-가려지지 않은 당신의 진짜 웃음이 그리워..ㅠ


종교나 성별,

연령을 가리지 않아.

세상 어디에도

안전한 곳은 없지.     

돌봄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힘겨운 이들에게는

 더 크게 다가온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저주

 '코로나 사태.'   


눈을 감으면 아이들의 재잘대는 목소리,

웃음소리가 선명한데..


가려지지 않은...

진짜 웃음이 그립다.  

   

2021소의해gif선물 모두들 '흰 소 몰고 가세요~


★미긍의 글과 그림들을
 마음으로 봐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2021년 ‘흰 소의 해.’
함께 힘내는 2021
 신축년 (辛丑年) 되시길.

모두의 ‘웃소 웃소
다시 돌아오기를.

매거진의 이전글 ‘내 안의 얼음을 깨라!’-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