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장애인에게 마음을 여는 아이들의 그림이 나온다. -한 초교 2학년 교실
아이들은 그림 속에서 속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선생님, 이거 하면 이뻐요.’ 라며 웃는 녀석. 날더러 이 작은 리본 핀을 머리에 꽂으란다. 나도 웃었다.
이번 강연에 부수입이 꽤 쏠쏠하군요~ㅋ~ -일러스트레이터 미긍
여러 개로 보이는 이상한 세상을 마음을 다해 느린 손으로 신나게 그리는 아름다운 긍정 ‘미긍(美肯)’ 입니다. •강연/그림 문의 : xmas2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