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씹거나 씹히거나
Q. 나의 운을 움직이려면?
자신의 운을 움직이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
그게 바로 운동이라는 말이 있다.
내 경우 그말을 듣기 전부터 치료차
걷게 된 게 8년쯤 됐나?
이젠 뼈 교정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낼 수 있게 됐다.
걸음마다 생각이 스미는 건 덤이고.
-펜 수채 일러스트
새벽 걸음은 가능하면
7000보를 넘지 않는다.
내가 사는 아파트 비상 계단
100층을 걸어 오르다 보면
만 보가 채워지니까.
너무 무리하지 않되지-ㅎㅎ
-아파트 비상계단을 오를 땐 핸폰 ‘스톱워치’는 필수-
공원을 안 도는 날엔 20층씩 6번, 120층을 오르고 있다.
새벽마다 마주하는 나의 일상이다.
트랙 돌기를 마친 멤버들이
때가 되면 한 운동기구에 모여든다.
마치 반상회를 하듯이.
모르는 누군가의 얘기에도
귀를 바짝 세우게 되지
한 마디씩 거들다 보면
어느새 우린 같은 편.
‘씹거나 씹히거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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