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긍 Jan 01. 2020

Q. 왜 ‘하얀 쥐’일까?

-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하얀 쥐'의 해.

흰쥐는 쥐 중에서도 지혜롭고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데 능숙하며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나다.    
      

** 부지런하고

 

영리한 동물로도 손꼽히는 쥐.          



Q. 늘 먹이를 찾아

활발히 활동하는 이유?     


-보통 자신의 무게의

4/1의 먹이를 먹어야 한다고.          



힘든 상황에서도 늘 긍정하며      

감사할 줄 아는... ‘미긍’ 작가(‘자화자찬’ㅋ)    

으뜸이 되는 하얀 쥐


 ‘미긍 마우스’ 출시.          

모두 야무지게 채워나가는


2020년 되시길.     


이제 미친 긍정

  ‘미긍 마우스’다!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요^ ^     


-아름다운 긍정

‘미긍’ 으로.

-2020 '미긍 마우스' 곧 출시!


작가의 이전글 #장애극복_이해: 박사 말고 ‘도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