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에세이 #62
그녀와 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것 같았다.
아무리 말해보아도 우리의 속마음은 그 벽을 넘어서지 못한다.
그렇게 우린 멀어지게 된 게 아닐까.
각자가 쌓아 올린 그 벽 때문에...
우린 누구보다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누구보다 먼 사이가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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