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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일상 #1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의 영화가 개봉하면 극장에 달려가서 보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있다.
이번 영화 테넷(TENET)의 예고편을 다 보았는데
너무 어렵다.
대체 또 무슨 영화를 만든 거지!!
(두근두근)
아...테넷 보고 싶다.
https://youtu.be/gn2FcTWA0uk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