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생각

그림 에세이 #19

by J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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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술자리가 줄었다.

컨디션도 안 좋고 주말에도 작업을 하는

프리랜서 생활을 하다 보니

점점 술자리 횟수가 줄어든다.


그렇다고 전혀 아쉽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맥주 한 캔 정도가 생각날 때가 있다.


나의 경우

열심히 일하고 적당한 컨디션과

적당한 피곤함일 때 좋은 술맛이 난다.


가장 좋은 건 금방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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