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에세이 #18
혼자 작업하며 살다 보니
사람 만날 일이 요즘 부쩍 적다.
친구들 만나기를 엄청 좋아했던 나인데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 더 좋다고 느낀다.
혼자의 시간들이 전혀 불편하지 않아졌달까
미팅이나 친구들을 만나면
조금 할 말이 없어지기도..
(그럴 때는 각자의 폰을 봅니다.)
나의(어쩌면 모두) 절친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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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커피를 맥북에 쏟았는데
방향키 하나가 고장 났습니다.
사람이라면 다 이런 실수를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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