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51
그리 바쁘게 살고 있지 않는 것 같은데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벌써 6월 마지막 주라니...
시간아 제발 천천히...
Illustrator JUNO / <안 자고 묘하니?> <신비한 괴물섬과 마법의 열매>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