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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제발

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51

by JUNO
210627_시계.jpg


그리 바쁘게 살고 있지 않는 것 같은데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벌써 6월 마지막 주라니...

시간아 제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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