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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영화는 그려도 재미있다 #5
아니쉬 차킨티 감독을
믿고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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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쉬 차간티의 영화 '서치'를 본 기억이 난다.
당시 영화관에 가서 봤는데 매우 신선했다.
그의 다음 영화 '런'은 그렇게 신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았던 스릴러라고 생각한다.
(내용은 더욱 어둡지만)
결말이 매우
마음에 드는 영화였다.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