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56
베란다에서 히터를 가져왔다.
히터를 켜니 겨울이 된 것만 같다.
벌써 춥다니..
최근 백신 접종 후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
빨리 괜찮아졌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간만에 개인그림을 그리니 좋다.
좋은 걸 많이 하고 싶다.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