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56
베란다에서 히터를 가져왔다.
히터를 켜니 겨울이 된 것만 같다.
벌써 춥다니..
최근 백신 접종 후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
빨리 괜찮아졌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간만에 개인그림을 그리니 좋다.
좋은 걸 많이 하고 싶다.
Illustrator JUNO / <안 자고 묘하니?> <신비한 괴물섬과 마법의 열매>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