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척 질척

내부의 시간 #02

by J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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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만나면 쉽게 발이 안 떨어진다.

줄 것도 없지만 괜히 인사만 여러 번 해본다.

모두 고양이들의 귀여움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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