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 칵테일 제조법의 일종. 기본 얼음을 채운 텀블러 글라스에 증류수를 일정량 넣고, 그 위에 탄산수, 토닉워터, 사이다, 진저에일 등의 다른 탄산음료를 부어 만든다. 증류수로는 위스키가 제일 흔히 쓰인다. 여기에 레몬, 혹은 라임 등을 필하여 상큼한 맛을 더하는 것도 가능하다.
(출처-나무위키)
음...하이볼... 먹고 싶다...
Illustrator JUNO / <안 자고 묘하니?> <신비한 괴물섬과 마법의 열매> <판다 베어> xmenjuno@gmail.com